우리나라 2021년 정부예산은 555조 8,000억 원에 달한다. 2019년 말 기준으로 국유재산은 1,125조 원이나 된다. 한번 생각해 보자! 이 엄청난 규모의 나랏돈은 누구 것일까? 헌법 제1조 제2항에 의하면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 대한민국의 주권자는 국민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나랏돈의 소유자는 주권자인 국민이다. 하지만 정작 국민인 우리는 나랏돈을 소유하고 있다고 체감하지 못한다. 그저 그림의 떡처럼 여겨진다. 그 이유가 뭘까? 법적으로는 국민이 소유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1차 2. 3(수)오전 10시, 2차 2. 19(오전10시), 시, 군․구 중간지원조직 센터장협의회(이하 센터장협의회)가 온라인 줌(화상) 회의로 각 각 운영되었다. 2. 3(수)회의에서는 기관별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2021년 정책발굴과 공동사업 운영계획을 논의해 2020년 센터장협의회를 통해 발굴한 분야별 정책과제(6개 주제)를 1년간 정기적으로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코로나 상황 가운데에서도 지원센터와 마을은 드라이브스루, 마을공동체 키트, 온라인 비대면 소통 등 다양한 방면으로 마을공동체, 마을활동가들과 소통하며 함께 이겨내 왔습니다. 신축년(辛丑年)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그 변화 속에 직원들과의 마음을 다지는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지난 2월 26 일(금)요일 본격적인 업무에 앞서 직무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1차 2. 3(수)오전 10시, 2차 2. 19(오전10시), 시, 군․구 중간지원조직 센터장협의회(이하 센터장협의회)가 온라인 줌(화상) 회의로 각 각 운영되었다. 2. 3(수)회의에서는 기관별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2021년 정책발굴과 공동사업 운영계획을 논의해 2020년 센터장협의회를 통해 발굴한 분야별 정책과제(6개 주제)를 1년간 정기적으로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중구 4개동(영종동, 운서동, 신흥동, 용유동)주민자치회가 2월 16일(화) 영종동 주민자치회, 운서동 주민자치회, 17일(수) 신흥동 주민자치회, 18일(목) 용유동 주민자치회가 ‘주민자치회 역할’에 대한 교육에 참여하고 자치회 전환에 따른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연간 주민자치회 운영 프로세스 등을 학습하는 시간을 가졌다.